우선 다음 사례를 보자..
결론은 받을 수 있다.
아니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점장이 대충 50만원 주고 때울 생각을 했는지....
편의점 알바보다도 상식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다. 이건 알바가 법을 악용한 것도 아니고 정당한 권리를 주장한 것이다.
1년이상 근무시 근속년수 곱하기 막달 3개월 평균 월급으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.
점주는 본사에 뜯기는게 얼마니 인정에 호소하면서 법은 무시함...
퇴직금 액수로 보면 알바는 거의 2년간 편의점에 12시간 이상 살다시피 했을텐데...
뭐 여튼 그렇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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