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렸을 때 이 게임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... 3인 플레이까지 되서 정말 재미있게 했었다. 특히나 명절이면 사촌들과 오락실에 가서 세뱃돈이나 받은 용돈으로 동전을 쌓아두고 플레이 ㅋㅋ
근데 이걸 100원으로 끝판을 깨는 사람이 있다니 역시 세상은 참 넓다..
우선 영상부터 보자
내가 보는 포인트는..
1. 우선 말을 잘 다루는게 중요하고...
2. 적은 한 쪽으로 몰아넣는다
3. 그렇지만 보스전일 때는 계속 나오기때문에 보스 위주로 때린다.
4. 젤 중요한 건 연타 공격 후 던지기로 연결. 특히나 말타고 있을 때 던지기 모션이 들어가면 그 시간동안은 무적인듯
연타 후 던지는 방법은 약간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적을 때리는 중에 레버를 ↗ 혹은, ↖ 방향으로 한 채로 때리면 던지기로 연결됨.(맞을껄?)
이 사람도 에뮬로 플레이 한거 같은데 세이브 앤 로드 편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으나... 여튼 잘한다 ㅋ
오늘의 추억은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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